오가닉 스토리에서 구매한
벨기에 브랜드 유기농 초콜릿.
지난 번 다크를 너무 맛나게 먹고,
요즘 단게 땡기니까 엄청나게 달 게 뻔한 솔티 카라멜 맛을 또 사보았다. 가격은 7천원 미만
지난번 다크초컬릿을 사먹고 만족하고
잘먹지않는 밀크초컬릿 계열을 하나 사봤는데...
이거 중독되는 수준으로 맛있쟎아...
달고 짜고... 단짠이 진리의 맛이라 했던가...
포장지 안쪽의 디자인까지 너무 이뻐서
그냥 버릴수 없어 사진 찍어본다.
맛있어도, 그래도 설탕은 적당히 먹쟈~~
http://m.organic-story.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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