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적어졌지만 포기할 수 없는게 한 두개 정도는 있다.
그 중 하나가 네일. 무심하게 신경 안쓴동안 오히려 각질은 더 줄어버렸네. 히힛. 평소 애용하는 유키네일에 주문한 스와로브스키를 셀프로 발라?본다.
엄지손톱 바디가 꽤 큰 편인데도 꽉 들어차게 맞다. 네일샵에서 할 땐 손톱 크다고 칭찬🤔🙄 아닌 칭찬 많이 들었음.
역시 기본 크리스탈 컬러가 영롱하고 꾸준한 만족감을 준다.
크리스탈의 과한 영롱함이 부담스러울 땐 은근히 살색에 묻혀버리는 톤다운된 분홍색 추천. 대만족이다🥰😘
가끔 만나는 우리 여인들에게도 서비스로 발라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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